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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플레이하고 간단한 후기를 작성하다 보면, 각 게임을 어떤 장르로 분류해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다. 과거에는 RPG, FPS, 레이싱과 같이 명확한 대표 장르로 구분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근래에는 여러 장르의 특징이 복합적으로 섞이면서 하나의 장르로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게임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장르의 경계가 가장 모호하다고 느끼는 것은 액션 어드벤처와 RPG다. 액션 어드벤처는 포괄하는 범위가 워낙 넓고, RPG 역시 무엇을 핵심적인 특징으로 봐야 하는지 명확하게 정의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오랫동안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장르 중 하나인 MMORPG를 떠올려보았는데, 매우 익숙하게 사용해 온 명칭임에도 정작 어떤 게임을 MMORPG라고 부르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계기로 MMORPG란 어떤 장르이며 어떠한 특징을 가진 게임인지 고민해보았다.
1. MMORPG 게임 특징
MMORPG는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다수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온라인 세계에서 각자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다른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 게임이다. 단순히 여러 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플레이어가 같은 게임 세계를 공유하며 그 안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관계를 형성한다. 국내 대표 게임으로는 메이플스토리, 로스트아크, 검은 사막 등이 있으며, 해외 게임으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이널 판타지 14, 길드워 2 등이 있다.


각 게임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모두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하나의 게임 세계를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장기간에 걸쳐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게 된다. 또한 다수의 플레이어가 함께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 간 사회적 관계와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다수의 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MMO)’과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RPG)’이 MMORPG의 핵심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특징을 기준으로 MMORPG를 구분하려고 하니, 그 기준이 상당히 애매모호하다고 느껴졌다. 다수의 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이라고 할 때, 그 ‘다수’의 기준이란 무엇일까? 또한 캐릭터가 수행하는 ‘Role(역할)’은 어느 정도까지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MMO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MMORPG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 중 하나는 하나의 맵에 수많은 플레이어가 함께 존재하는 모습일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게임들 역시 하나의 필드에서 많은 플레이어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탐험과 사냥, 보스 공략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하지만 MMORPG의 모든 콘텐츠를 수많은 플레이어가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필드 사냥이나 필드 보스와 같은 콘텐츠는 여러 플레이어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진행할 수 있지만, MMORPG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던전이나 레이드(보스 몬스터)의 경우 정해진 인원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MMO에서 말하는 ‘다수’는 하나의 콘텐츠에 동시에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수를 의미하는 것일까, 아니면 많은 플레이어가 하나의 게임 세계를 공유하는 구조 자체를 의미하는 것일까? 물론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한다면 가장 전형적인 MMO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후자가 더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를 메이플스토리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자.
메이플랜드를 통해 재현된 초창기 메이플스토리의 모습을 보면, 단순히 하나의 게임 세계를 많은 플레이어가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냥부터 파티 퀘스트, 필드 보스, 원정대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여러 명이 함께 진행하는 구조였다. 흔히 우리가 떠올리는 전형적인 MMORPG의 모습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의 메이플스토리는 어떠한가? 파티 퀘스트는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고, 사냥은 효율 문제로 대부분 혼자 진행하며 보스 콘텐츠 역시 과거보다 훨씬 적은 인원이 함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만 본다면 이제는 싱글 플레이 중심의 게임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메이플스토리는 MMORPG가 아닌 것일까? 나는 여전히 MMORPG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메이플스토리는 플레이 방식이 많이 바뀌었을지언정, 여전히 많은 플레이어가 하나의 게임 세계를 공유하며 각자의 플레이를 이어 나간다. 기본적으로 사냥터를 비롯한 필드가 다른 플레이어와 공유되는 공간이기에 이동하면서 다른 유저를 마주칠 수 있다. 개별 콘텐츠 자체는 소수의 인원이 진행하더라도 함께할 파티원을 구하는 과정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며, 길드나 경매장 같은 시스템을 통해서도 수많은 플레이어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다. 과거보다 플레이어 간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줄어들면서 MMORPG로서의 특징이 다소 약해졌다고 볼 수는 있지만, 많은 플레이어가 실제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게임 세계를 공유하며 서로 상호작용한다는 핵심적인 특징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스템적으로 MMORPG의 특징을 갖추고 있더라도, 실제 게임 플레이가 대부분 소수 인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이를 MMORPG라고 볼 수 있을까? 여기서 던전앤파이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 역시 많은 플레이어가 하나의 게임에 접속하여 마을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파티나 길드, 경매장 등의 시스템을 통해 서로 상호작용하는 등 MMORPG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공간(던전, 레이드, 결투장 등)은 별도의 인스턴스로 생성되어 소수의 인원만 함께하게 된다. 메이플스토리 역시 보스와 같은 일부 콘텐츠는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지만, 기본적인 게임 세계는 대규모 플레이어가 함께 공유하며 필드와 사냥터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마주칠 수 있다. 즉, 대규모 인원이 함께 존재할 수 있는 게임 세계 안에 소수 인스턴스 콘텐츠가 포함된 구조이다. 반면 던전앤파이터는 다수의 플레이어가 함께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 주로 마을과 같은 허브에 한정되고, 실제 전투가 이루어지는 공간은 소수 인원별로 분리되어 있다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던전앤파이터는 게임 월드 전체를 공유하며 대규모 인원이 함께 플레이하는 경험이 일반적인 MMORPG에 비해 상당히 제한적이다.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MMORPG로 불려왔지만, 엄밀히 구분한다면 ‘Massively(대규모)’보다는 여러 플레이어가 함께하는 ‘Multiplayer’에 가까운 만큼 MORPG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3. RPG에서 Role이란 무엇인가?
다음으로 RPG에서 말하는 Role에 대해서이다. 전통적인 MMORPG에서는 일반적으로 탱커, 딜러, 힐러와 같이 각 직업의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되거나, 직업별 고유한 특색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든 직업이 기본적으로 딜러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일부 직업이 탱커나 힐러의 능력을 추가로 가지는 것처럼 역할 간의 경계가 흐려졌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즉, 각 직업이 담당하는 Role이 과거만큼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을 대표적으로 느꼈던 게임이 바로 데스티니 가디언즈이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FPS와 RPG 요소가 결합된 루트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헌터, 워록, 타이탄의 세 가지 클래스가 존재한다. 워록은 회복 능력을, 타이탄은 방벽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탱커, 딜러, 힐러의 역할 구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역할에 특화된 빌드가 존재할 뿐 기본적으로는 모든 클래스가 직접 공격에 참여하며 딜러의 역할을 중심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게임은 RPG, 더 나아가 MMORPG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일까? 과거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RPG라는 장르 자체에 다양한 장르의 요소가 결합되면서 그 범위 역시 더욱 넓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RPG에서 말하는 Role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이러한 고민은 턴제 전투와 실시간 패링을 결합해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선보인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를 플레이하면서 더욱 깊어졌다. 해당 게임은 분명 RPG로 소개되지만, 처음에는 왜 RPG라고 부르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하고 레벨을 올리며 파티를 구성하는 등 RPG의 대표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지만, 각 캐릭터의 Role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의 경우 육성 방식에 따라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서포터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두가 딜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Role을 탱커, 딜러, 힐러와 같이 파티에서 각자가 담당하는 역할을 중심으로 생각해 왔다. 하지만 계속 생각해 보니 이는 전투에서 수행하는 기능적인 역할이라는 좁은 의미로만 Role을 바라본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Role을 보다 넓게 본다면, 게임 세계에서 해당 캐릭터가 가지는 고유한 역할과 정체성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궁수라는 직업을 생각하면, 단순히 딜러라는 역할뿐만 아니라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전투 직업이라는 고유한 정체성 역시 Role에 포함되는 것이다. 결국 탱커, 딜러, 힐러처럼 명확한 역할 구분이 없더라도 각 캐릭터가 자신만의 고유한 역할과 정체성, 즉 해당 캐릭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면 RPG에서 말하는 Role은 충분히 성립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Role을 이처럼 넓은 의미로 바라보니 또 다른 의문이 생겼다. 그렇다면 각 캐릭터의 개성은 어느 정도로 구분되어야 뚜렷한 Role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떠올린 것은 다시 한번 메이플스토리다.
메이플스토리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48개의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 따라서 선택한 직업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 경험을 할 수 있고, 그만큼 플레이할 수 있는 Role 또한 뚜렷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직업이 다양하고 각각의 플레이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직업별 사냥 성능에도 격차가 발생한다.

이러한 격차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모든 직업이 사용할 수 있는 6차 공용 코어 ‘솔 야누스’라고 생각한다. 솔 야누스의 강화 수치가 높아지면 직업 자체의 사냥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이를 확실히 보완할 수 있지만, 반대로 사냥에서 솔 야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직업별 플레이 경험이 비슷해지는 문제도 발생한다. 결국 직업 간 사냥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에서 직업 고유의 개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직업의 개성이 줄어든 것일까, 아니면 RPG에서 말하는 Role 자체가 약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 나는 후자 역시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각 캐릭터가 저마다의 고유한 역할과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Role이라면, 직업 간 차이가 줄어들수록 각각의 Role 역시 점차 희미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다양한 클래스가 존재하더라도 실제 플레이에서 각 클래스의 차이를 뚜렷하게 느낄 수 없다면, 그만큼 플레이어가 경험하는 Role의 차이 역시 줄어들게 된다.
*물론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처음부터 솔 야누스를 중심으로 사냥하는 것은 아니며, 충분히 강화된 솔 야누스를 활용하기 전까지는 각 직업이 가진 고유한 스킬을 활용한 사냥 방식을 오랫동안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솔 야누스로 인해 직업별 개성이 다소 약해지는 면은 존재하지만, 사냥 시간이 매우 긴 메이플스토리의 특성을 고려하면 플레이어의 사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RPG에서 말하는 Role은 탱커, 딜러, 힐러처럼 명확하게 구분될 필요까지는 없지만, 각 캐릭터를 서로 구분할 수 있을 만큼 뚜렷한 고유의 역할과 개성이라고 생각한다.
4. 내가 생각하는 MMORPG 게임
어쩌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적어놓고 보니 내가 상당히 까다로운 기준으로 MMORPG를 바라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굉장히 길고 거창하게 적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많은 유저가 하나의 게임 세계를 공유하며 모두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각 캐릭터가 충분한 개성과 역할(Role)을 가지고 있는지다. 이러한 Role을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Role-Playing을 해 나가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MMORPG의 모습이다.
특히 직접 플레이해 본 게임 중에서는 파이널판타지14가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MMORPG의 정석과도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외에는 국내 게임 중에서는 작년에 출시되어 초창기에 잠시 플레이했던 아이온2가 기억에 남는다. 상당히 방대한 맵을 탐험하고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유저들과 마주치게 되며, 던전을 비롯해 여러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갖추고 있어 MMORPG로서의 구성이 상당히 괜찮다고 느꼈다. 다만 두 게임 모두 깊이 있게 플레이해 본 것은 아니기에, 더 오래 플레이하게 된다면 지금과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국내에서는 로스트아크와 검은사막, 해외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길드워 시리즈 등이 앞서 이야기한 MMORPG의 모습에 부합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미지 출처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맞은 이미지를 찾기 어려운 경우, 나무위키 및 다른 사이트에 게재된 이미지나 동영상을 주로 참고하였다.
메이플 스토리 : https://namu.wiki/w/%EB%A9%94%EC%9D%B4%ED%94%8C%EC%8A%A4%ED%86%A0%EB%A6%AC
로스트 아크 : https://namu.wiki/w/%EB%A1%9C%EC%8A%A4%ED%8A%B8%EC%95%84%ED%81%AC
검은 사막 : https://namu.wiki/w/%EA%B2%80%EC%9D%80%EC%82%AC%EB%A7%8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https://worldofwarcraft.blizzard.com/ko-kr/
파이널 판타지 14 : https://www.ff14.co.kr/media/desktopWallpaper
길드워 2 : https://about.ncsoft.com/news/article/guildwars2_update_240522
로스트아크 필드보스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0305&site=lostark
파이널 판타지 14 던전 : https://www.thisisgame.com/articles/59053
메이플 랜드 혼테일 : https://www.youtube.com/watch?v=3-6sGt_33js
메이플 하드 유피테르 : https://www.youtube.com/watch?v=XUwONj4mzaE
메이플 옥션 : https://maplestory.nexon.com/guide/n23gameinformation/articles/394
메이플 길드 캐슬 : https://maplestory.nexon.com/Guide/N23GameInformation/Articles/142945
던전앤파이터 마을 : https://www.youtube.com/watch?v=LOY0PFXQCdQ
던전앤파이터 경매장 : https://df.nexon.com/guide?no=1285
던전앤파이터 결투장 : https://df.nexon.com/pr/actupdate/MDAxNDg/?cat=12
던전앤파이터 레이드 : https://www.youtube.com/watch?v=tVM2ejgXxMo
데스티니 가디언즈 헌터 : https://www.youtube.com/watch?v=iy5TMUETlWA
데스티니 가디언즈 타이탄 : https://www.youtube.com/watch?v=L8OAo6xgc7o
데스티니 가디언즈 워록 : https://www.youtube.com/watch?v=FMD-FopYUwA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전투 : https://www.youtube.com/watch?v=Q3Qp3LLTuV0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선택 : https://www.gamey.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562
메이플스토리 직업별 사냥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mSPdJpfwpXA
메이플스토리 솔 야누스 : https://www.youtube.com/watch?v=lHRP7nlbmts&t=2223s
로스트 아크 워로드 : https://m-lostark.game.onstove.com/Class?detail=warlord
던전앤파이터 레인저 : https://namu.wiki/w/%EB%A0%88%EC%9D%B8%EC%A0%80(%EB%8D%98%EC%A0%84%EC%95%A4%ED%8C%8C%EC%9D%B4%ED%84%B0)/%EB%82%A8%EC%9E%90
메이플스토리 블래스터 : https://namu.wiki/w/%EB%B8%94%EB%9E%98%EC%8A%A4%ED%84%B0(%EB%A9%94%EC%9D%B4%ED%94%8C%EC%8A%A4%ED%86%A0%EB%A6%AC)
파이널판타지 14 점성술사 : https://namu.wiki/w/%EC%A0%90%EC%84%B1%EC%88%A0%EC%82%AC(%ED%8C%8C%EC%9D%B4%EB%84%90%20%ED%8C%90%ED%83%80%EC%A7%80%2014)
아이온 2 필드 : https://www.thisisgame.com/articles/408034
아이온 2 맵 : https://www.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52
아이온 2 던전 : 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73
파이널 판타지 14 필드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03028
파이널 판타지 14 던전 : 인게임 캡처
파이널 판타지 14 레이드 : https://www.pcgamesn.com/final-fantasy-xiv/ff14-24-player-savage-raids
길드워 2 필드 : https://www.gamespot.com/reviews/guild-wars-2-review/1900-6396275/?utm_source=chatgpt.com
길드워 2 던전 : https://www.mmogames.com/articles/archives/guild-wars-2-ascalonian-catacombs-dungeon-guide
길드워 2 레이드 : https://www.phoenixuprising.net/gw2-dhuum-guide/'기획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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