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외를 보면 서브컬처 게임의 인기가 부쩍 높아졌다는 것을 체감한다. 특히 원신을 비롯해 명조, 명일방주: 엔드필드, 이환 등 중국에서 개발되는 서브컬처 게임들을 보면 하나같이 수준급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 보니, '서브컬처'는 원래 게임 장르를 의미하는 단어가 아님에도 게임 업계에서는 하나의 장르처럼 사용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게임에서 말하는 서브컬처란 무엇일까? 막상 답을 해보려니 명확하게 정의하기가 쉽지 않았다. 1. 서브컬처 특징서브컬처하면 흔히 애니메이션풍의 그림체와, 미소녀 캐릭터들을 떠올리곤 한다.그러면 어쩌다 ‘서브컬처’라는 단어가 게임 업계에서 마치 하나의 장르처럼 사용되게 되었을까? 또 이러한 서브컬처의 특징은 무엇일까? 원래는 주로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
기획 노트
2026. 7. 10. 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