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TEAM 돌아보기와 같이 돌아온 PlayStaion 연말정산이다.게임을 주로 STEAM을 통해서 하고, 독점이나 비주얼 및 보는 재미가 뛰어난 게임들은 PlayStation을 48cx TV 겸 모니터에 연결해서 플레이 하는 편이다.패널이 OLED 이기에 어두운 색깔 표현이 뛰어나 주로 공포 게임을 PlayStation으로 하게 되는 것 같다. 확인해보니 올해 PlayStation 에서 한 게임 6개 밖에 없었다.여기에 나오지 않은 마지막 하나는 고양이 게임으로 유명한 Stray이다.PlayStation의 경우 CD를 중고로 사서 되팔수 있기에 금액적으로 부담이 덜하긴 하나, 거실이 아닌 기존 방에 48cx를 설치할 거라 세팅을 해야해서 다소 귀찮은 점이 있다. Split Fiction의 경우 ..
1년 동안 플레이한 STEAM 게임을 돌아보는 시즌이 돌아왔다.올해는 여러가지로 알아본 게임이 무척 많았는데, 그거에 비해서는 적게 플레이 한 것 같다. 그래도 작년 보다는 확실히 많이 한 모습이다. 올해는 상반기부터 Split Fiction, Clair Obscur: Expedition 33 등 엄청난 신작게임이 많이 나와서 신작 위주로 플레이하였다. Silksong 트레일러를 보고 Hollow Knight를 다시 플레이했고, 국내에 P의 거짓과 퍼스트 버서커 카잔 같은 소울라이크 게임이 많이 출시되면서 메트로배니아와 소울라이크 장르 위주로 플레이했던 것 같다. 한번씩 다시 플레이하게 되는 Terria이번에는 칼라미티 모드를 설치하여 리벤전스 모드와 데스 모드 각 1회씩 친구들과 멀티로 클리어했다.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