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기호로 특정 게임에 대해 추가적인 의미를 부여함
플레이한 순서대로 작성
★ : 특별히 재밌게함
☆ : 추후 이어서 플레이 예정
※ : 다회차 플레이 예정
배틀그라운드
- 플레이시간 : 61시간
- FPS를 좋아하기 때문에 시작했으나 오래하지는 못했던 게임
- 혼자보다는 여러명이서 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었
- 개인적으로 TTK가 너무 짧고, 고인물과 일반 유저들의 차이가 상당하여 제대로 된 전투를 하지 못한적이 많음
- 이후에 Apex 레전드 출시된 이후로는 아에 하지 않게 됨
★ Apex 레전드
- 플레이타임 : 1000시간 ~
- 개인적으로 FPS를 좋아하여, 출시 당시부터 플레이 하게됨
- 여러가지 FPS 게임 중 TTK가 가장 맘에 들고, 타격감도 상당하여 꾸준히 오래함
- 다른 게임에 관심이 생겨 접었다가도 다시 돌아오기 상당히 반복함
- FPS용 모니터를 구매하여 제대로 랭크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음
★ Deep Rock Galactic
- 플레이타임 : 44시간
- 스팀 소개 영상을 보고 재밌어보여 친구들을 강력히 꼬셔서 하게된 게임
- 총을 쏘고 주기적으로 나오는 몹을 잡기 및 채광을 하며 목표 임무를 달성하는 게임
- 뭔가 장르가 여러개 섞인 느낌이지만 굉장히 어울렸으며 재밌었음
- 직업이 4가지인데 각 직업의 특색이 확실했고, 이에 따른 무기 조합도 꽤 다양하다고 느낌
- 세부적인 내용 및 난이도가 어찌됐든 결국 메인 임무 자체는 반복되다보 접게 됨
- 게임 볼륨에 비해 게임 용량 2~3gb에 안하여 놀라웠던 게임
Super Animal Royale
- 플레이타임 : 19시간
- 동물 배틀그라운드라고도 불리는 FPS 게임
- 탑뷰 슈팅게임이기 때문에 마우스로 총을 조준하고 사격함
- 캐릭터가 귀여운 맛도 있고 은근히 쏘는 맛도 있었으며 파밍 하는 재미도 있었음
- 메인으로 하기에는 게임자체가 다소 가볍게 느껴졌고, 다른 게임을 하다가 2부로 하기에 괜찮다고 느낌
Aliens : Fireteam Elite
- 플레이타임 : 10시간
- 방학 중에 친구들과 새로운 멀티게임을 찾고 있었고, 한번 무서운 분위기의 게임을 하고 싶어서 하게된 게임
- 에일리언 시리즈 답게 분위기는 제법 느낌이 있었으나,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음
- 에일리언 자체가 그리 무섭지는 않았고, 게임의 퀄리티가 묘하게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음 (사운드, 캐릭 퀄리티 등)
- 스토리의 마무리가 상당히 아쉬웠음
- 다회차로 플레이하도록 구성된 게임이나 굳이 다회차를 할만큼 재미는 느끼지 않아 1회만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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