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한 시뮬레이션 게임 목록

아래와 같이 기호로 특정 게임에 대해 추가적인 의미를 부여함

플레이한 순서대로 작성

★ : 특별히 재밌게함 
☆ : 추후 이어서 플레이 예정
※ : 다회차 플레이 예정

 

Unrailed
- 플레이타임 : 4~5시간
-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하여 움직이는 기차를 위한 기찻길을 계속 만들어가는 게임
- 협동이 상당히 중요하여 꾸준한 소통이 필요했음
- 기차의 부속품을 구매하여 업그레이드하며 기차를 꾸미는 재미도 있었음

Tabletop Simulator
- 플레이타임 : 11시간
- 친구들과 잔잔하게 이야기하면서 하기 좋은 게임
- 주로 루미큐브와 스플렌더를 위주로 플레이함
- 간단하게 친구들끼리 이야기용 게임으로써 알맞았음 

 

★ Satisfactory (현재 2회차 플레이 중)
- 플레이타임 : 121시간
- 생각보다 굉장히 재밌게 했던 게임, 업데이트 6까지 플레이함
- 처음에는 아무렇게나 건물을 지었다가, 갈수록 최대한의 효율을 추구하며 공장을 설계하며 짓는 것에 큰 재미를 느낌
-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만이 아니라 자원을 찾아 맵을 탐험하는 재미도 있었음
- 뒤로 갈수록 건물의 스케일이 커짐에 따라 시간소모도 너무 커졌고, 이에 부담을 느껴 접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