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차 플레이>
포켓몬스터 4세대 (펄기아, 기라티나, 소울실버, 하트골드)
- 장르 : RPG
- 다른 게시글에도 작성했듯이 각 작품당 5번이상 엔딩을 봤던 것 같음
- 다양한 포켓몬과 또 해당 포켓몬을 다양하게 나만의 방식으로 키울 수 있었기에 정말 많은 조합들을 생각하며 플레이 함
포켓몬스터 5세대 (블랙, 화이트, 블랙 2, 화이트 2)
- 장르 : RPG
- 각 작품당 2번 이상 엔딩을 진행함
- 4세대를 워낙 재밌게 하고 애정이 있었던 탓인지 5세대의 새로운 포켓몬은 생각만큼 다채롭고 재밌게 느껴지지 않았음. 이로 인해 4세대 보단 적게 플레이하게 됨
- 그래도 4세대를 워낙 많이 했고, 재미 자체는 여전했기 때문에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새로운 조합으로 다시 엔딩을 보게 됨
포켓몬스터 불가사의 던전 어둠의 탐험대
- 장르 : RPG
- 기존 포켓몬과 다르게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로 무섭게 플레이 했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원래 포켓몬에서 느끼지 못하는 반전의 매력이 느껴졌음
- 기존 포켓몬 시리즈를 하다가 조금 질릴 때 쯤이면 한번씩 다시 했던 것 같음
- 구체적인 회차수는 플레이한지 오래되어 기억하지 못함
Terraria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횡스크롤
- 뚜렷한 스토리는 없지만 마지막 보스까지 잡는 것을 1회차로 보고 작성
- 맨 처음에는 무얼 해야하는 지도 모른채 헤맸지만 오히려 그렇게 시작했기에 더 재밌었던 것 같음
- 2D 마인크래프트라는 말을 들었지만 내용은 굉장히 다르다고 느낌
- 전투의 비중이 컸기에 훨씬 재밌었고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 이를 위한 준비과정도 전부 재밌었음
- 지금도 친구들이 하자고 하면 다시 할 생각이 있고, 모드를 설치하며 추가적인 보스를 경험하고 싶은 생각도 있음
- 친구들과 함께 총 3회차를 진행함
Risk of Rain 2
- 장르 : 로그라이트, TPS(3인칭 슈터)
- 다회차라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하지만 다양한 캐릭터로 마지막 보스를 잡는 것을 상당히 많이 해봤기에 작성함
- 다양한 캐릭터 및 다양한 아티팩트로 인해 만들어지는 조합이 상당히 많았기에 계속에서 새로운 조합을 시도해가며 오랫동안 즐기게 됨
- 회차수를 말하기 애매하여 생략함
Borderlands 2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FPS
- 무기 및 장비를 파밍하는 맛이 상당했던 게임
- 무기 파밍을 위한 반복적인 노가다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즐겁게 할만한 정도 였음
- 게임 특성상 회차가 넘어가면서 스토리를 다시 진행하고, 이에 맞게 적이 강해지고 무기 레벨도 올라가기에 사실상 다회차를 해야 제대로 즐기기가 가능한 게임이었음
- 3회차까지는 다소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어 2회차까지 진행하게됨
<예정>
바이오쇼크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플레이할 당시에 인상깊에 한 기억은 있으나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못했던 기억이 있고, 세세하게 떠오르지 않는 부분도 많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다시 플레이할 생각이 있음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플레이 당시에 바이오쇼크를 플레이할 당시보다는 더 몰입감 있게 했으나 스토리가 더욱 난해했던 기억이 있음. 이를 더 확실하게 이해하면서 플레이하고자 다시 플레이할 생각이 있음
Metro Exodus
- 장르 : FPS, 액션 어드벤처
- 여러모로 취향에 부합하는 게임이었고 그만큼 재밌게 했었기에 다시 플레이할 생각이 있음
- 최대한 죽이지 않고 다 살리면서 플레이 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음
- DLC도 같이 플레이 예정
니어오토마타
- 장르 : 액션 RPG
- 게임 분위기와 OST를 좋아했기에 시작했었는데, 게임 자체가 다회차로 이루어진 게임이기에 다시 할 생각이 있음
- 당시에는 시간적 요소로 인해 1회차만 하고 멈추게 됨
사이버펑크 2077
- 장르 : 오픈월드, 액션 RPG
- 엔딩이 여러개고,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스킬 트리 또한 다양하게 존재하므로 아직 보지 못한 나머지 엔딩을 위해 각기 다른 스킬트리로 해볼 생각이 있음
- 관련 애니메이션 시청과 DLC 플레이도 같이 생각이 있음